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임시완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5국 팀장 황동주 역을 맡았고,
보수적인 국세청 내부에서 벌어지는 권력다툼 등의 이야기와 이들과 관련한 불법, 비리 등을 파헤치는 복수극이다.
국세청과 국세청의 역할을 무대로 한 사실상의 첫 드라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는 ‘트레이서’의 출현 소식에
세정가에서는 일견 국세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고, 또 얼만큼 고생하는 부분도 드러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반 우려반의 반응이 엇갈려 나오고 있다.
출처 :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54)
ㅋㅋㅋㅋㅋ 국세청 무대 첫드라마라서 세정일보에서도 기사가 나오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