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쇼박스 측은 6일 “‘비상선언’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되는 제74회 칸국제영화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 된다”고 밝혔다.
‘비상선언’은 앞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주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16일 칸 영화제 프리미어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비상선언’은 앞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주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16일 칸 영화제 프리미어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