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비행기에 오른 승객으로 분한 임시완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감독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화에 캐스팅 되어 영광스러웠다”며, “촬영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과정 한 순간 한 순간 신기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아마 이 영화는 평생 제게 값진 의미의 영화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기사전문 링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90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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