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닛 컨포보고 관심 갖다가
틧이랑 유튭에서 헤맨지 벌써 넉달은 된 것 같은데 ㅋㅋ
셔누가 누군지는 알고있었지만 이 사람이 내 연예인이 될 줄은 몰랐어서
이젠 솔로 활동을 기다리는 입장이 되니 사람일이란 한치앞을 모르는구나 싶음
좋아하는 입장에선 뭔들이지만 특유의 덤덤하지만 무심하지 않은 태도가 좋더라고
소집해제 후 정신없이 휘몰아치던 스케줄도 스우파도 끝나면서 일단락은 된 듯해서
그 다음 페이즈가 기대된다 조용히 알아서 잘 하겠지 싶어 조급해하지 않으며 나의 삶을 살아야지
올해는 셔누를 만나서 행복했어
셔누도 더 많이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