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는 다채로운 수식어가 존재하는 이유를 무대 위, 아래를 가리지 않고 노력했던 6년의 시간으로 여실히 증명해내고 있다. 잠시 리더의 자리를 내려놓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에게 또 한 번의 기대가 쏠린다. 이 문단이 좋아서ㅠㅠ 전문은 http://naver.me/xRQlfw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