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평소 글 쓸때는 좀 편하게 카톡 쓰듯이 띄어쓰기 좀 붙이고 모국어 (알쥐ㅋㅋㅋ) 도 쓰구 귀엽게 글 쓰는데
이번 공카글은 또 다른 느낌으로ㅠㅠ 글을 셔누스럽게 담백하면서도
또 차분하고 진중하게 쓴 게 티가 나서,,, 또 눈물ㅠㅠㅠㅠ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살 수 있구나라고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좋은 인생 안 좋은 인생 다 떠나서 저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 너무 마음을 울려ㅠㅠ 평소 셔누가 하던 말들이랑 똑같기도 하고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또 셔누답게 웃음으로 말 돌리면서 기분 풀어주는거ㅠㅠㅠ
"편지는 갑자기 끝나야 제맛이죠"
셔누와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니까
얌전히 기다릴게 셔누우우우
이번 공카글은 또 다른 느낌으로ㅠㅠ 글을 셔누스럽게 담백하면서도
또 차분하고 진중하게 쓴 게 티가 나서,,, 또 눈물ㅠㅠㅠㅠ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살 수 있구나라고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좋은 인생 안 좋은 인생 다 떠나서 저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 너무 마음을 울려ㅠㅠ 평소 셔누가 하던 말들이랑 똑같기도 하고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또 셔누답게 웃음으로 말 돌리면서 기분 풀어주는거ㅠㅠㅠ
"편지는 갑자기 끝나야 제맛이죠"
셔누와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니까
얌전히 기다릴게 셔누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