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상 못 한 순서라서 ㅋㅋㅋ
경기 때문에 조금 기분 안 좋고 속상했는데...
지원이가 진천멤들가지 한명 한명 이름 언급하는데 좀 감동이었음
지원이랑 용진이가 한 말들도 너무 좋았고.....이번 시즌 국대가 끝이라는 생각에 좀 슬프기도 했고
준서가 오랜만에 목소리 들려준다고 했을 때 괜히 울컥함
동현이는 걍 귀여웠음 ㅋㅋㅋ
뭔가 예상 못 한 순서라서 ㅋㅋㅋ
경기 때문에 조금 기분 안 좋고 속상했는데...
지원이가 진천멤들가지 한명 한명 이름 언급하는데 좀 감동이었음
지원이랑 용진이가 한 말들도 너무 좋았고.....이번 시즌 국대가 끝이라는 생각에 좀 슬프기도 했고
준서가 오랜만에 목소리 들려준다고 했을 때 괜히 울컥함
동현이는 걍 귀여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