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또 한 명의 베이징올림픽 주역 곽윤기 선수와 황대헌 선수의 티키타카도 공개될 예정이다. 치킨 파티를 마친 후 동생과 함께 번지점프장으로 이동하던 황대헌선수에게 곽윤기 선수가 전화를 건 것. 두 사람은 "어 자기야"라며 서로를 부르는 등 남다른 달달함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곽윤기 선수는 여동생과 함께 '호적메이트'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깜짝 전달하며 황대헌을 놀라게 한다. 이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의 승부욕이 발동한다고. 연달아 '호적메이트'에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내기를 건 것일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들의 티키타카는 어땠을지 흥미를 유발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743132
대헌이가 시청률 내기 했다던데 그게 윤기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