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는데 그냥 없으면 없는 거지....준서가 4,5위 하면 아쉽다 하고 지나길일 아님? 약간의 비판이야 있겠지만 뭔가 반드시 포디엄에 있어야 하는 분위기고 그걸 위한 최선이니 괜찮다 이런 분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