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몫을 하셨어....... 칭찬감옥에 한 이틀 가둬야함
잡담 곽윤기는 "후배들 몫까지 다 했어야 했던 자리인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 후배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더 성장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다. 개인전 메달은 7년 만인데 오랜만에 거머쥔 메달이라 너무 기분 좋다. 앞으로 선수생활에 큰 영향을 줄 것 같다. 끝없이 성장하는 남자 쇼트트랙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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