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그룹을 소개하자면?
TWS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주는 그룹! 우리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청춘을 일깨우는 이런 감정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매력도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Q. 멤버들을 간단하게 소개해줘!
도훈 : 되게 귀여운 면을 가진 사람. 제가 뭔가 부탁을 하면 애교를 부리면서 오거든요.
영재 : 멘탈이 강해서, 고민을 털어놓으면 수 있는 존재. 잘 받아줘요.
한진 : 사진 찍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외출했을 때는, 항상 저희를 많이 찍어주거든요.
지훈 : 열정이 넘치는 에너지 넘치는 사람. 춤을 너무 잘 추고, 멤버들한테 열심히 가르쳐줘요.
경민 : 멤버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막내.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나네요.
Q. 이 사람의 부탁은 거절할 수 없다! 누구?
도훈이는 저 다음으로 나이가 많고, 정말 곤란할 때만 부탁해요. 그래서 부탁받으면 뭐든 다 들어주고 싶어요. 최근에는 영재도 거절할 수 없어요. 그가 촬영 후 샤워를 하면 마음에 '옷을 스타일리스트에게 가져다 드릴 수 있어?'라고 부탁해왔어요. 흔쾌히 맡으면, 다음날 아이스크림을 사줬어요(웃음).
Q. 멤버 중 누구의 목소리가 좋은가요?
경민의 목소리! 평소에는 아기 같아서, 너무 귀엽다 라고 합니다만, 노래하다 보면 나무는 마치 꿀 같은, 달콤.~< 사르르 녹는 목소리랍니다. 갭이 너무 많아서,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Q. 자기 목소리 마음에 드는지?
원래는 하이톤 보이스고 그걸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레슨할 때 의식적으로 톤을 낮추려고 노력을 많이 했더니 최근에는 좋은 느낌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노력해서 낮췄습니다(웃음).
Q. 그룹에서의 자신의 역할은?
리더로서, 멤버들이 헤맬 때 길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평소에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숙소에서도, 혼자보다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지도?
Q. 10년 후에는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TWS 활동은 물론 하면서, 10년 후에도 멤버들은 좀 정기적으로 모여서 밥을 먹고, 소소한 이야기도 하고요. 그리고 누군가의 미래의 희망 속에 제 이름이 담겨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Q. 이런 목소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는지?
옛날에는 좀 더 목소리가 낮았으면 좋겠고 좀 더 묵직한 목소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노력을 해서 이상형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지금 제 목소리에 만족해요!
Q. 멤버 중 누구의 패션 좋아하는지?
경민 . 그는 패션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고 그래서 마치 새하얀 도화지 같은데 뭘 입어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어요. 어떤 옷이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패션을 즐기고 있습니다. 옛날의 저를 보고있는것 같아서, 더 가르쳐주고 싶어집니다.
Q. 멤버들이 옷을 빌려 입나요?
연습생 시절에는 자주 빌려입었지만 자신의 옷에 대한 취향이 확실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거의 빌릴 일이 없어졌습니다. 빌려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얼마든지 빌려줘요. 아! 경민이 본가에 돌아갈때 멋진 옷을 입고 싶었었는지 , 「가지고 있는 가운데 - 제일 비싼 옷을 빌려줘!」라고 말해서 흔쾌히 빌려줬어요. 엄청 비싼 옷이었는데 돌아왔더니 얼룩이 묻어 있었어요(웃음).
* 번역기 오역o 의역o
https://x.com/peachwithshinyu/status/1953253052573728779?t=cZqfy6zndUmgSRe5yybFFw&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