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몸이 너무 아픈데(코로나 아님, 절대 아님, 혹시 몰라서 사내병원서 신속항원 매일같이 일주일간 했는데 다 음성이야)
콘서트 갈라고 아침부터 병원가서 주사 맞고 왔어.
너무 아프니까 주사 좀 놔달랬는데 의사쌤이 진짜 주사 잘 안놔주는 사람이라 주말이니까 그냥 누워서 찜질하고 쉬라는거야.
그래서 중딩때부터 좋아하던 가수 콘서트 가야한다고 빨리 놔달랬더니 놔주심ㅋㅋㅋ
콘서트 갈라고 아침부터 병원가서 주사 맞고 왔어.
너무 아프니까 주사 좀 놔달랬는데 의사쌤이 진짜 주사 잘 안놔주는 사람이라 주말이니까 그냥 누워서 찜질하고 쉬라는거야.
그래서 중딩때부터 좋아하던 가수 콘서트 가야한다고 빨리 놔달랬더니 놔주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