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이라고 괜히 자부심느끼던 내가 너무 우습다 https://theqoo.net/shinhwa/2607422495 무명의 더쿠 | 10-13 | 조회 수 573 한명의 멤버교체도 없이 끈끈한 우정 자랑하면서 장수돌 소리듣고 그런 가수들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러울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