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무슨정신으로 보냈는지도 모르겠어
아침 출근하면서 일상처럼 핫게보는데 제목이 순간 이해가 안가서 이게 2022년에 벌어진 실시간이 맞는지
내눈 의심하면서 한참 들여다보니까 회사 도착하더랴ㅋㅋㅋㅋㅋ 한시간걸리는데..ㅋㅋ
머릿속이 복잡하니 밥도 안넘어가고 해서 커피랑 물만마시고 일하다가 퇴근하고 맥주만 두캔까고 바로잤다..
원래도 불면증이 좀있어서 엊그제도 2시간자고 출근했거든ㅋㅋㅋㅋㅋ
이 상태론 또 바로 못잘거같아서 안좋은거아는데도 그렇게되더라ㅠ
그러고 새벽에 일찍 눈떠지다보니 일어나서 추가로 업데이트ㅋㅋㅋ된ㅋㅋㅋ 새로운소식들 정리된글 다 보고나니 걍 뭐 그냥 더더 현실성이 없더라
이지랄을 해대도 멤버들이 맘에걸려서 한번에 정리못하는 내가 젤 한심하고 멍청해서 모든게 다 꿈처럼 느껴진다
그동안 내가 행복했던건 분명 꿈이 아닐텐데
아침 출근하면서 일상처럼 핫게보는데 제목이 순간 이해가 안가서 이게 2022년에 벌어진 실시간이 맞는지
내눈 의심하면서 한참 들여다보니까 회사 도착하더랴ㅋㅋㅋㅋㅋ 한시간걸리는데..ㅋㅋ
머릿속이 복잡하니 밥도 안넘어가고 해서 커피랑 물만마시고 일하다가 퇴근하고 맥주만 두캔까고 바로잤다..
원래도 불면증이 좀있어서 엊그제도 2시간자고 출근했거든ㅋㅋㅋㅋㅋ
이 상태론 또 바로 못잘거같아서 안좋은거아는데도 그렇게되더라ㅠ
그러고 새벽에 일찍 눈떠지다보니 일어나서 추가로 업데이트ㅋㅋㅋ된ㅋㅋㅋ 새로운소식들 정리된글 다 보고나니 걍 뭐 그냥 더더 현실성이 없더라
이지랄을 해대도 멤버들이 맘에걸려서 한번에 정리못하는 내가 젤 한심하고 멍청해서 모든게 다 꿈처럼 느껴진다
그동안 내가 행복했던건 분명 꿈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