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리고 철없을땐
병크가 원망스러우면서도
약간 걱정하는 맘 들었던것 같은데
세상도 변하고 세월도 흘렀는데
여전히 저지경(?)인 사람을 보니
마음만 더 차게 식네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음 처벌이나 제대로 받길
나도 오늘부터 갓생 살련다!
병크가 원망스러우면서도
약간 걱정하는 맘 들었던것 같은데
세상도 변하고 세월도 흘렀는데
여전히 저지경(?)인 사람을 보니
마음만 더 차게 식네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음 처벌이나 제대로 받길
나도 오늘부터 갓생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