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길어지면서 마음이 식었는지 오늘 아침에 소식듣고 그냥 덤덤하게 넘겼는데
자려고 누우니 자꾸 곱씹게되네 ㅋㅋㅋㅋ 못보겠어서 다 안 보는 중인데 그냥 음주운전도 아니곸ㅋㅋㅋ
진짜 얼떨떨하다 솔직히 이제까지 병크있는거 흐린눈 했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이렇게 좋아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콘서트에서 노래 들으면서 목소리 들으면서 행복했던 감정이 바로 어제인 마냥 생생한데
놓지도 못하겠고 계속 덕질하자니 내가 미친년인거같곸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러냐
자려고 누우니 자꾸 곱씹게되네 ㅋㅋㅋㅋ 못보겠어서 다 안 보는 중인데 그냥 음주운전도 아니곸ㅋㅋㅋ
진짜 얼떨떨하다 솔직히 이제까지 병크있는거 흐린눈 했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이렇게 좋아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콘서트에서 노래 들으면서 목소리 들으면서 행복했던 감정이 바로 어제인 마냥 생생한데
놓지도 못하겠고 계속 덕질하자니 내가 미친년인거같곸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