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다른사람 좋아해본적도 없어
항상 신화였었고 이게 숨쉬듯 자연스러웠어
활동안해도.. 복습할게 너무 많아서
추억만으로도 너끈하다고 생각했어
이제 내인생에서 분리해낼수조차 없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정말 어떻게 이래
나는 비상구 하나조차 없어
뭘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어
항상 신화였었고 이게 숨쉬듯 자연스러웠어
활동안해도.. 복습할게 너무 많아서
추억만으로도 너끈하다고 생각했어
이제 내인생에서 분리해낼수조차 없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정말 어떻게 이래
나는 비상구 하나조차 없어
뭘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