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이면 마냥 정신없고 슬펐을거같은데
지금 활동 기약없는 휴지기에 들리니까 그냥 멍하니 얼떨떨하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고 오빠들은 나이를 먹었으며 막내는 장가간다고 할까
아직도 챕터콘 끝나고 돌아오는 기차안 같은데 어떨떨해 ..
못본지 오래된 멤버들 귤들 그립다 ㅠㅠ
달리는 차에 치였는데 안아픈 그런 기분ㅠ
지금 활동 기약없는 휴지기에 들리니까 그냥 멍하니 얼떨떨하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고 오빠들은 나이를 먹었으며 막내는 장가간다고 할까
아직도 챕터콘 끝나고 돌아오는 기차안 같은데 어떨떨해 ..
못본지 오래된 멤버들 귤들 그립다 ㅠㅠ
달리는 차에 치였는데 안아픈 그런 기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