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12월의 끝~함께 했던 카테의 마지막날 잡담글~
덬들도 추억하고 있을까 콘가면 빛나던 그 날의 행복을~
연말오니까 평전가고싶다. 그 높은 언덕 올라가 새벽에 카운트다운하고 다같이 우르르 내려오고싶다. 별따 부르면서 소리치고 싶다...!!!
암튼 지친 현생에도 카테 들어오면 언제나 달려주는 덬들 덕분에 신화창조!!라는 소속감을 느끼며 덕질할수있었어
고마워 사랑해 신화산!!!
차가운 12월의 끝~함께 했던 카테의 마지막날 잡담글~
덬들도 추억하고 있을까 콘가면 빛나던 그 날의 행복을~
연말오니까 평전가고싶다. 그 높은 언덕 올라가 새벽에 카운트다운하고 다같이 우르르 내려오고싶다. 별따 부르면서 소리치고 싶다...!!!
암튼 지친 현생에도 카테 들어오면 언제나 달려주는 덬들 덕분에 신화창조!!라는 소속감을 느끼며 덕질할수있었어
고마워 사랑해 신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