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난 주 토요일
여느 때처럼 신화방을 찾았는데
한 천사 귤의 등장에 호다닥 댓을 달았고
예!!!!!! 행운 당첨
기다리는 내내
그리고 오늘 집에 와보니 박스가 ㅠㅠㅠㅠ
드디어 박스를 열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빛이다 빛 ㅠㅠㅠㅠㅠ
표지 보면서 정신 아득해짐 ㅠㅠㅠㅠ
그리구 너무 예쁜 손거울까지 🧡
천사귤아 잘 받았어 으헝헝
소중히 간직할게 🧡🧡🧡
혹시 내가 나눔 나눔받은 거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뜯어봐도 돼?
뜯지도 않고 소중히 간직한 것 같아서 신중해짐 ㅠㅠ
정말정말 고마워 🧡🧡🧡
들숨에 계타고 날숨에 1열 얻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