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주구장창 날라다니는 작품 기다렸다고,,
맨 처음 기사도 한 여자의 욕망을 추적하는 범죄 미스터리극이고, 최근에 얘기 나온 것도 분량도 많고 대사도 많고 이끌어야하는데 연기 잘했다 혜선이의 드라마다여서 너무너무너무 기다려짐 🥹🥹
다시보자 10월 첫 캐스팅 기사ㅎㅎㅎㅎㅎ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한 여자의 욕망을 추적하는 범죄 미스터리극이다. 극본은 추송연 작가가 쓴다.
극 중 신혜선이 분할 사라 킴은 재미교포 출신이다. 허구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상류층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희대의 범죄자인데 그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촘촘하게 8부작 안에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