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요즘 싐싐해서 씨네리 인터뷰 읽고 있었는데 뻐렁친다
137 1
2025.09.23 12:57
137 1

세 갈래의 다른 길에서 배우 신혜선을 만난다. 한국 드라마를 애정하는 시청자에겐 <비밀의 숲>이라는 장르 사상 최고의 작품을 출세작으로 인정받은 사람으로.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겪어온 업계 종사자에겐 근 3~4년간 한국의 허리급 상업영화들을 주연으로 견인해온 배우로. 무엇보다도 20대 여성에겐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올라와 결코 의심할 수 없는 방식으로 30대를 열어젖힌 여자 선배로.

 

씨네리에서 표현한 부분도 좋고,,

 

 

- 배우 신혜선은 차근차근 한 계단씩 인지도를 쌓아올려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이 점이 보통 사람들에게 더 큰 호감의 요인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
= 그렇게 봐주신다면 감사한 일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본 것도 아니고 아직 인생을 논하기엔 경험도 적지만 한 가지 분명하게 느끼는 게 있다. 모든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기자는 ‘운’의 영역이 강하게 작용하는 직업군이다. 그래서인지 배우들은 ‘열심히 했다’고 말하는 것을 민망하게 생각할 것이다. 노력이 투명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걸 많이 보아왔으니까. 그래서 차근차근이라는 말을 들으면 더 쑥스럽다. 매 작품 노력 이상의 운들이 따라주었기에 사랑받았다. 배우로서 걸어온 길에 대해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가지고 태어난 것에 비해 운이 좋았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다.”

 

 

인터뷰 말미도 너무너무 좋아함 ㅠㅠ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83 01.01 98,3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9,7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8,2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공지 알림/결과 🤍1월의 신혜선ㅣHAEPPY NEW YEAR 🐰💙 10 24.02.04 10,813
공지 알림/결과 녜선 독방 생긴 김에 가볍게 인구조사 ㄱㄱ 🐰💙 48 24.02.02 9,1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178 잡담 녜나잇 ฅᐢ..ᐢ₎♡ 22:27 0
6177 잡담 1월말부터 은밀한감사/ 24/1 같이 하는건가?? 4 18:33 60
6176 잡담 얼마전에 은밀한감사 밥차 들어간거 같은데 2 14:34 78
6175 잡담 말랑이거래하실분 2 14:23 41
6174 잡담 연서는 연서야ㅠㅠㅠ 이렇게 되고 2 13:33 36
6173 잡담 아 또 연서엄마 발현된다.. 2 11:04 51
6172 잡담 녜모닝🐰💙 4 07:07 35
6171 잡담 녜나잇 💤💤 1 01.04 31
6170 잡담 녜선 스태프가 제주 블로그 올렸네 2 01.04 126
6169 잡담 후 오늘 일요일인게 설렐 줄이야 3 01.04 96
6168 잡담 레두 모든게 궁금한데 이 머리가 3 01.04 104
6167 잡담 녜모닝🐰💙 3 01.04 43
6166 잡담 녜나잇 _(:_」∠)_ 1 01.03 44
6165 잡담 다음주부턴 슬슬 뭐 뜰 거 같애 3 01.03 124
6164 잡담 한소라 얼빠 같은 건 안 해야하는데 2 01.03 100
6163 잡담 녜모닝🐰💙 3 01.03 85
6162 잡담 녜나잇 ᶻ 𝗓 𐰁ᶻ 𝗓 𐰁 .ᐟ 2 01.02 43
6161 잡담 시녜선 보고싶다! 1 01.02 66
6160 잡담 사랑둥이 막내딸로 태어나서 언니짓이 자연스러운 여자라 관심 있습니다.. 2 01.02 86
6159 잡담 왕큰 요정귀 사람의 개인기ㅋㅋㅋ 2 01.02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