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테에 이런 글 써도 되나;; ㅋㅋ
내가 여기서만 놀아가지구.... ^^;;;;
원덬이네 시골 집 마당 구석에 짚더미를 쌓아놨는데
저번주에 가보니까 거기에 새끼고양이 3마리가 있는거야..
도둑고양이가 거기서 아가를 낳은거야. 2~3주밖에 안 되보였어.
사람이 다가가도 엄마는 차 밑에 숨어서 =_= 요래요래 째려보고만 있더라고.
원래 고양이들은 이런가? 뭐 여튼...
이렇게 애기애기한 동물 내 평생 처음봐. 얘네 땜에 시골집 자주 갈 각이야 ㅋㅋㅋ
그래서, 아가들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도저히 이쁜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ㅠㅠ 번뜩이는 아이디어 없을까???

+ tmi
동물을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어서 처음으로 동물병원가서 고양이 사료도 사와서
짚더미 앞에 물이랑 사료랑 고양이 먹는 통조림도 놔주고 왔어. 엄마고양이 출산하고 힘들까봐.
근데 생각해보니 밥보다 더위가 더 문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