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도 6주나 하고 트리플 타이틀에..컬러칩에 노래 매치하는거 이런 활동컨셉?들 보면
10주년이라고 이것저것 준비해둔거같고 다 이해돼 10주년이니까..
10년동안 열심히 일한 샤이니니까..
세명은 앞만보면서 진짜 열심히 달려왔으니까 10주년 축하해주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는게 맞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자꾸 이런 저런 생각들이 껴들면서 아쉬운 맘이 너무 크커
10주년 활동 그 모든것에서 종현이의 부재가 여실히 느껴지는게 너무 힘들어....
티저보면 이쁘고 좋다가도 아 여기 종현이 있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들고
리얼리티도 슴돌들 컴백하면 다 하는 리얼리티라지만 그거 스타트 끊은게 작년 하반기였는데 그럼 샤이니도 작년에 컴백 그대로 했으면
종현이가 원했던것처럼 다같이 여행 한번은 갔을건데..여행아니더라도 다섯이서 즐거운 모습 볼수 있었을텐데..
그러고 나니 작년에 컴백 안한게 너무 아쉽고 속상하고..
그렇게 생각이 꼬리를 물고물다 보니 작년 여름 일까지 도달하고 또 원망스럽고 그렇게 되는거같아..
나도 아무생각없이 진짜 응원만 하고싶어.........눈딱감고 세명만 보고 달리고싶어.........근데 너무 어려워그게
그렇다고 그룹활동은 외면해버리기엔 세명이 너무 이쁘고 좋아 나도 10주년 즐기고싶단 말이야...샤이니만 10주년 아니고 나도10주년인데
내 10년덕질 같이 되새겨보고 나도 즐기고싶어 근데 그게 맘대로 안되는게 진짜 돌아버릴거같아
이런 감정을 이렇게 글로 토로하는거조차 보기불편해할 사람들이 있을거같아서 조심스럽고 말을 안하자니 속이 답답해서 터져버리고..
진짜 왜이렇게 되버린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