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때는 가사가 잘 안들려서 몰랐는데 음원발매하고 가사 해석하니까, 그냥 단순히 먼길 돌아서 집으로 귀가하자는 말이 아니라, 이 세상이 끝나기 전에 너와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싶으니 일부러 돌아가자는 거더라???? 특히 “우리에게 내일이 없으니 서두르자.”가 아니라 오히려 이 마지막 순간을 천천히 붙잡고 좀 더 함께 보내자는 뜻이라서ㅠㅠㅠㅠ 진심 첫콘부터 너무 힘들었다
잡담 난 롱웨이홈도 ㅈㄴ눈물버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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