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셀프음주회식중이라 뜬금포아무말인더, 사실 나 이번 콘 혐생이 겹쳐서 정말 힘들고 지쳐서 피곤한 상태였거든 그냥 티켓 다 양도하고 집에서 쉴까 고민했다가 겨우 나왔는데, 이 미친 무더위속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샤월들이 자기가 만든 굿즈나 간식 선물하면서 오늘 즐겁게 공연보고 가자고 다정히 얘기해주는 그 따스함과 끈끈한 유대감이 너무 좋안어. 콘서트만 보고 가려했던 난 준비한게 하나도 없어서 주머니랑 가방 탈탈 털어서 내가 먹으려고 했던 비타민 보충제, 포도당 캔디, 초콜릿이나 사탕이라도 꺼내주고 서로 웃으면서 안녕! 하며 헤어지는 그 기분 먼지 알지.. 3일간 나 너무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남은 콘유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이거 다 샤이니와 샤월들 덕분이야!! 우리 2부작 3부작도 화이팅하자!!!
잡담 갑자기 고백인데 나 샤월들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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