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동료분이 아무말도 없으시다가 오늘아침에 슥 오셔서 "너네 샤이니 괜찮아?"라고 어깨 잡으시는데 눈물 겨우 참았네 아무말도 안나오더라 그냥 억지웃음 짓고 말았음...일코할걸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