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신분이나 불법 여부를 알았으면
그렇게 바른말 하면서
스스로 처신잘하고 있다는 자부심 보이는 행동들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었을까
아님 진짜 걸릴 가능성이 0이라고 생각했나..
탈덕하기 싫어서 계속 몰랐을거라고 생각하고싶은 내가 미친건가..
다 알면서 몇년을 그래왔다고 생각하면..
한순간 실수가 아니라서 진짜 용서가 안될것 같음
그렇게 바른말 하면서
스스로 처신잘하고 있다는 자부심 보이는 행동들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었을까
아님 진짜 걸릴 가능성이 0이라고 생각했나..
탈덕하기 싫어서 계속 몰랐을거라고 생각하고싶은 내가 미친건가..
다 알면서 몇년을 그래왔다고 생각하면..
한순간 실수가 아니라서 진짜 용서가 안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