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쉴드 판깔던 사람도 물론 있을거임
더불어 지금 일이 강력범죄 등은 아직 아니라는 점에서 정말 죄의 경중을 따지자면 중한 것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반 대중도 있을거고
근데 어차피 탈빠 안한다 피곤해 뒤지겠다 잘좀 해라 이러는 덬들은
나 포함해서... 뭐랄까..... 있어만 주면 돼 세상에 있어만 주면 다른건 다 용서할게 다 참을게 이 생각이 자리잡아서 그런거라고 느껴
그러니까 무지성으로 쉴드치는게 아니라 "잘못이 뭐든간에 나는 탈빠 안할건데" 이 스탠스에 관해선 다들 그러려니 하게 되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