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ㅎ 남돌 파면서 병크 있는게 기절초풍할 일도 아님 이미 겪어보기도 했고 사례가 존나 많아서
그런데 본인 병크도 아니고 끌려나왔는데 압장발표를 안해서 욕을 사서 먹는 케이스는 또 처음임 듣도보도 못한 일 아니냐
본인 병크든 아니든 논란이 되면 스느스도 있고 요즘 돌들 억울하면 버블에 바로 해명하고 회사도 바로 입장내고 심하면 고소박는데
아무것도 안함 버블은 커녕 입장정리중이니 기다려달라던가 사실확인중이란 의례적인 회사쪽 코멘트도 없음
이런 케이스를 본적이 없어서 걍 어리둥절 샤이니 덕질 존나 험난하고 희한하기까지 하다 진짜... 다인조도 아니고 소인원인데 이렇게까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다니 이대로 잠들어서 디지털디톡스 쭉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