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 올라가자마자 남궁 보여서 순간 너무 익숙해서 친군줄알고 인사할뻔 지나가면서 목소리 딱 한단어 들렸는데 그게 ‘태민이’ 단어 였슨
쨌든 운 좋게 1열 앉게됐는데 민호 바지가 올라간 타이밍에 다리근육도 볼수있었슨
카메라는 민호를 담기에 아직 덜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슨 더 많이 분발해야함
광기최민호를 볼수있었슨
작년 밍밸보다 더더더더더 여유로워진 느낌이었슨 장하다
쨌든 운 좋게 1열 앉게됐는데 민호 바지가 올라간 타이밍에 다리근육도 볼수있었슨
카메라는 민호를 담기에 아직 덜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슨 더 많이 분발해야함
광기최민호를 볼수있었슨
작년 밍밸보다 더더더더더 여유로워진 느낌이었슨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