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2층 갈말 고민 되는 덬 있을까봐 후기 남김
2층은 간이 의자만 1열로 놓여있는데 그래서 앞뒷사람 전혀 신경안써도 되는것도 장점
그리고 좌석 사이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다 보니 어느 자리든 민호 뒷모습을 볼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는데
2층이라 시야 확보가 더 잘되는 장면들도 꽤 있어서 2층이라고 특별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민호가 인사할때 전체 돌아보면서 하나하나 눈도 맞춰줘(괜히 삼버지가 아니다)
랑데부 극은 진짜 몰입도 높고 재밌고 너무 좋았음
연기도 진짜...최고...ㅠㅠ 볼수만 있다면 더더더 많이 보고싶다ㅠㅠ
다만 아쉬웠던건 오늘 공연중에 객석에서 휴대폰 같은 무거운 거 떨어지는 소리가 여러번 났고
그 중 두번은 흐름상 중요해서 조용히 집중해야하는 타이밍에 산통 깨듯이 났어
(물론 민호는 소음 상관 없이 계속 열연해서 새삼 감탄함)
혹시 모를 소음을 위해 핸드폰은 끈 상태로 가방에 넣는게 좋을 것 같아
특히 소극장 연극은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는 환경이라 다들 주의하면 좋을 것 같아서 쓰는데 문제시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