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고 했을때 마음찢어졌는데....
다시 오겠다고 다짐하자마자 매일같이 온 애를..
버블로 해명하게 만드는 이 상황이 환멸나
예전에 버블 안온다고 징징된 것도 봄
그거 보면서 뭐지? 싶었는데 지금 그런애들이랑
같은 심보겠지
고마움이라곤 1도 없는 인간들..
나도 이렇게 질리는데 태민이는 어떨지 상상도 안가
버블도 라이브도 안해도 되니까 부담갖지말고
태민이 마음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했음 좋겠어
무섭다고 했을때 마음찢어졌는데....
다시 오겠다고 다짐하자마자 매일같이 온 애를..
버블로 해명하게 만드는 이 상황이 환멸나
예전에 버블 안온다고 징징된 것도 봄
그거 보면서 뭐지? 싶었는데 지금 그런애들이랑
같은 심보겠지
고마움이라곤 1도 없는 인간들..
나도 이렇게 질리는데 태민이는 어떨지 상상도 안가
버블도 라이브도 안해도 되니까 부담갖지말고
태민이 마음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