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수나 시야나 이런것도 그렇지만나는 5호선으로 걸어갔다왔는데 바닥에 색빠진 핏자국도 있었고 취객도 대자로 뻗어누워있는것도 봤고 골목엔 다 불꺼져있고 사람도 없었고 혼자다니기 너무 무서웠음 ㅠㅠ 대낮에 한것도 아니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