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뭘투해여 하고 뽀짝거리면서 뛰어가던 태민이 환호해주던게 얼마전 같은데 아시아 팬들한테 사랑 듬뿍 받는 거 보구 이제 남미 유럽 미국 팬들 만나러갈 날들 남았네 ㅋㅋ 체조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