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악개들이 얼마나 심했는지 왕따설 이런것도 그때알았고
머리기르는거때문에 항의?같은것도 하고.. 여러가지로미친악개팬덤인걸 그때알았음
그리고 걔가 몇번이고 탈주하려고한것도 그때 알았어서 충격이었음..
탈주라도 성공하지 ㅅㅂ 왜 계속 쳐돌아와서 걔는 언제고 그럴인간이었구나 내가 몰랐을뿐
암튼 그때도 느꼈는데
덬들이 그거 다 덮어줘서 나 진짜 완벽하게 올팬이라는걸 경험해볼수있었던거같아..
그냥 새삼 그때쯤을 생각하면 그걸 덮고 잘지낸것도 너무 충격이었던감정이컸음 어떻게 그럴수가있음..
어케보면 그렇게 덮어서 올팬으로 봉합한 팬덤을 망친게 환장이고
지금은 지긋지긋하게 너무 잘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