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백프로 안채워진지도 몰랐는데 참여저조로 아이디수량 필요성을 더 못느꼈다는식으로 쓰여진게.. 안그래도 이틀날린거땜에 가슴찢어지는데 우리 서포트가 부족해서 오죽하면 사비까지 썼다 이런식의 뉘앙스까지 던지니까 진짜 상처에 소금뿌리는기분임..
잡담 해명문에 마치 이터널 참여가 저조했다는 뉘앙스로 읽히는게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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