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머와 이번 깐머길티의 차이를 확성기대고
소리치고 싶어서 씀
1.도입부
뒤에서 누가 미는 것같은 모션으로 시작함
비교적 여유롭고 정적인 느낌으로 시작
2. just a little more that's all it takes
두손으로 무언가를 쥐어보려는 모션을 취하고
가사처럼 무언가를 조금만 더 just a little more
갈구하는 듯한 표정임
묘한 연민을 자아냄
단호하고 절제된 표정이라
냉정한 느낌까지 남
그게 전부야 that's all it takes
단정하는 모습같음
3. 포기해 넌 내 안에 갇힌 걸
감정표출이 가장 큰 부분이고
슬픈 표정으로 절규하는 것처럼도 보임
마지막까지 시선을 내리깔고 정면을 응시하지않음
끝내 갇혀진 대상처럼 느껴짐
마찬가지로 감정이 극적으로 보이지만
표정 자체는 차가움
양 손을 뻗어 아래로 내리는 듯한 모션을 취하고는
정면을 응시함
결국 갇히게 만든 행위자로 느껴짐
4. I can walk like this, talk like this, play like this
정면을 응시하며 두 손 역시 상대를 향함
가사 그대로 나도 걷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간절하게 표현하고 싶은 것 같음
옆을 깔아보며 마치 혼잣말을 하는 듯한 모션을 취함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냉정해보임
결론🌸
덮머길티는 수동적 대상자로 느껴지지만
깐머길티는 능동적 행위자로 보여짐
((((오타쿠에게))))
출처영상
https://m.youtu.be/0LaLPu3umGc?si=BXf39a30M8rh_93q
https://m.youtu.be/0HR7OPEFvAs?si=Kkhp6wXEFaaulG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