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 끝나고 한참 울다 들어왔어ㅠㅠ
태민이한테 넘 고마워서..
내가 그 요즘 사회에서 정의내리는 노잼충과 설명충이거든
그게 희화화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면서
그래도 내 자신은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려 노력하지만
사실 쉽지 않았거든
근데 오늘 태민이 얘기 들으면서
누군가 날 온전히 이해해준다는 느낌 받아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맙더라ㅠㅠ
이렇게 천사같이 따수운 태민이ㅠㅠㅠㅠ
그저 사랑만 줄거야ㅠㅠㅠㅠ
태민이한테 넘 고마워서..
내가 그 요즘 사회에서 정의내리는 노잼충과 설명충이거든
그게 희화화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면서
그래도 내 자신은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려 노력하지만
사실 쉽지 않았거든
근데 오늘 태민이 얘기 들으면서
누군가 날 온전히 이해해준다는 느낌 받아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맙더라ㅠㅠ
이렇게 천사같이 따수운 태민이ㅠㅠㅠㅠ
그저 사랑만 줄거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