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랜드 온앤온 가려고 온 고객들을 시스템 해킹해서 플레져샵으로 빼돌려서 여기가 더 좋다고 꼬드기는 컨셉이고 그걸 오프닝에서 표현한게 미친듯
게다가 이건 온앤온 다녀온 덬들한테 더 효과적이자나 온앤온 오프닝의 신나고 두근거리고 즐겁고 해피한 분위기를 예상했는데 갑자기 시스템 다운되면서 사운드랑 디자인 변하는게 진짜 소름돋았는데... ㄹㅇ 앙콘이었기에 더 미친 연출이었음
게다가 이건 온앤온 다녀온 덬들한테 더 효과적이자나 온앤온 오프닝의 신나고 두근거리고 즐겁고 해피한 분위기를 예상했는데 갑자기 시스템 다운되면서 사운드랑 디자인 변하는게 진짜 소름돋았는데... ㄹㅇ 앙콘이었기에 더 미친 연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