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자연스럽게 행복을 느끼는 건 줄어들고 돈을 주고 기쁨을 사는 시대가 되어가잖아 그런 모습을 플레져샵으로 비유한거 같아서 제목 뜰때부터 사실 흥미로웠어무드샘플러에서 티켓주고 음료받으며 거래하는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