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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에 대해서는 “존경한다”고 언급했다. 지진희는 “너무 대단한 게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다. 하루 5시간 정도를 운동을 하는 것 같더라. 매일 몸 관리를 하고 항상 좋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50m 앞에서 딱 오는데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정말 바른 애구나, 정말 잘될 수밖에 없구나'라는 게 느껴진다. 민호도 속이 되게 깊더라. 민호가 오면서 현장 분위기가 밝아지는 걸 보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는 친구라고 새삼 다시 느꼈다. 그건 되게 큰 능력이다. 물론 본인이 노력하고 만든 것일 수도 있지만 타고났다. 정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부분”
우리햇살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