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이 그자체라서ㅠㅠㅠㅠㅠ글씨까지 써있을 줄 몰랐어친구집 놀러가서 어릴 때 앨범사진 보는것 같은 느낌ㅠㅠ태민이가 소장하고 있는 찐 앨범 사진 보는 것 같아서 편안하고 따뜻해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