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메에 나온 부분은 완전 도입부고 그 뒷부분이 진짜 개쩔어..
어휘력 딸려서 쩐다라는 말 밖에 못해서 분한데
진짜 팔에 소름 돋을 정도로 좋음
나 태민이가 버라 왔을때 데자부랑 세이레스 최애라 해서 데자부가 그정도인가? 했는데 그정도 맞음...
괜히 타이틀로 하려고 했던게 아니다 싶었어
하라메에 나온 부분은 완전 도입부고 그 뒷부분이 진짜 개쩔어..
어휘력 딸려서 쩐다라는 말 밖에 못해서 분한데
진짜 팔에 소름 돋을 정도로 좋음
나 태민이가 버라 왔을때 데자부랑 세이레스 최애라 해서 데자부가 그정도인가? 했는데 그정도 맞음...
괜히 타이틀로 하려고 했던게 아니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