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하지 태민이가 자기는 앨범으로 일기쓰는거랬잖아 그런식으로 앨범으로 자기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풀어내는걸 너무 잘함 크리미널때부터 느꼈는데본인의 자아충돌 철학 하고싶은말 등등을 다 앨범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게 신기해 트레일러에 팬지가 나올거라곤 진짜 생각도 못해서 좀 놀랐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