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판엔 수요예측 잘해서 스탠딩이나 좌석 끝자리 몇십석씩 남아도 자리 일단 모자르다고 광광거리고 일단 소속사 패는 경향이 꽤 흔하게 있어서..
일단 본인이 좋은자리 못잡아서 그런것도 있고 암튼
그런식으로 생각해서 찐으로 자리 없고 못가는 팬들 많아서 분위기 ㅈㄴ심각한데 소속사는 그정도까지일줄은 몰랐을 수도 있겠다 싶음..걍 흔한 주접?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
절대적으로 장충 3회가 적은 좌석수도 아니고 ㅇㅇ..솔로치고 사실 큰편이지
글구 같속에서 시제석 추가하는 경우도 없었나 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