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막공 보는 동안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 건데어른들 편하게 죽치고 있을만한 장소 없을까...탬콘 때 브런치카페 같은 거 본 것 같은데거긴 브레이크타임도 있고 오래 대기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었구..뭐 새로 생긴 데 아는 덬 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