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스스로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태민: 특이한 사람……!? (이라고 주변 스탭들에게 확인하자 스탭 일동 끄덕끄덕(웃음)) 제 스스로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건 꽤 들어서요(웃음)
*원문 표기해둠
変わってる:이상하다, 특이하다, 별나다
Q.향수는 어떤 걸 쓰시나요? 또 이성의 향기로 선호하는 향기는요?
태민: 향수는 별로 안 좋아해요 이성도 향수말고 샴푸같은 자연스러운 냄새가 좋아요
Q.가장보는 이성의 부위는 어디인가요?
태민: 딱히 없는 것 같은데…눈이려나? 원래 얘기할 때 라든지 처음에 사람을 볼때는 눈을 보니까요
Q.가족들은 태민씨를 뭐라고 부르나요?
태민: 저는 집에서도 막내라서 어머니는 저를 「강아지」라고 부르세요(웃음) 한국에선 자식이나 손주나 어린아이를 "강아지"라고 부르곤 하거든요
Q.어렸을 때 별명은요?
태민: 이름 때문에 「때밀이」라고 불렸어요 한국어로 때타월을 때밀이라고 하거든요 그거랑 발음이 좀 비슷해요(웃음)
Q.어떤 아이였나요?
태민: 굉장히 조용한 아이였어요 얌전했어요 엄마랑 집에 돌아갈 때 엘레베이터에 다른 사람도 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땐 엄마 뒤에 숨곤했었어요
Q.최근에 산 걸 알려주세요
태민: 세그웨이식의 탈 것이요 사실 팬클럽회원 한정지(=SeeK)의 기획에서 멤버 온유씨가 일등을 해서 받은건데 제가 부숴버려서 샀어요(웃음) 고장난 건 아니라 집에서 방을 이동할 때 쓰고있어요
Q.하루동안 가장 많이 마시는 마실 것은 무엇인가요?
태민: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잘 마시는데 모카같은 달달한 걸 마실 때도 많아요
Q.이성에게 들었을 때 기쁜말은?
태민: 「섹시하네」 멋있다는 말도 물론 칭찬받는 느낌이라 기쁘지만 여성에게 섹시하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Q.일본에 올 때 기대하게 되는게 있다면요?
태민: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 일본 음식을 좋아해서요 지금 먹고싶은 건 소바랑 돈코츠 라멘! 그리고 규카츠!
Q.태민씨는 샤이니의 막내잖아요 멤버들에게 자주 주의받거나 하는게 있다면요?
태민: 물건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이제는 더이상 아무도 같이 안 찾아줘요…… 근데 다들 저를 닮아가는건지 지금은 멤버들도 뭘 잘 잃어버리게 됐어요(웃음)
Q.일본에 올 때마다 꼭 가져오는 건?
태민: 노트북. 게임 하려구요.
Q.지금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의 지분율을 %로 알려주세요
태민: 50%는 제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20%는 일본어 공부 5%는 머리색(웃음) 10%는 맛집찾기 나머지 15%는… 5%가 당구고 5%가 커피의 카페인 파워에 대해 마지막 5%는 가족!…… 앗! 가족이 넘 적어!! 아, 아무튼 지금은 일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해요(웃음)
Q.태민씨에게 있어서 이게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하는 물건이 있다면?
태민: 휴대폰이려나 아니다 휴대폰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웃음) 노트북! 만약 이 세상에서 노트북이 없어진다면요? 다시 사버릴거예요(웃음) 앗! 이세상에서구나… 그럼다른 게임기로 게임할 것 같아요
https://twitter.com/chiyonu_u/status/77300268365757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