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스탠딩이라고 쳤을 때,
체조는 가까이+공연 이거가 우선시면 힘들어도 스탠딩가고
좌석+중앙성애자면 789 (8가운데일때) 789 못갓도 3435가 인기가 엄청 좋아서
엔간한 스탠딩 앞번호도 789에 잘 못비빌때도 있는데
화정은,
(엑스콘때 쪼금의 스탠딩) 빼고는 의탠딩으로 까니까
의탠딩>무대옆 좌석>중앙 좌석 순으로 선호도가 있단 말이지
(의탠딩 뒷구역보다야 중앙 좌석이 낫겠지만)
중앙성애자라 탬콘때도 311~313 여기만 2번 갔는데
2번 다 좀 당황스러울정도로 멀었음.
체조는 둥글어서 본무대까지 거리가 멀어도 넓은 느낌이라면
영종도는 기니까 저~~~ 끝에 있는 느낌.
그래도 돌출무대가 있었고, 이번에도 그걸 기대해서
또 중앙구역을 가긴 하는데...
그냥 영종도의 좋은 자리는 대체 어디인가 싶은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