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쥬스 무대에서 도파민 최정점 찍었다가,더필링 앵콜이랑 과거 행복했던 순간들 교차돼서 나올 때눈물이 멈추질 않더라샤이니를 오래도록 지켜와준 키밍탬 너무 고마워..그리고 김종현 진짜진짜 보고싶다